산사에서 돌아와 다시 도심 생활을 시작한 ‘노마드 스님’ 원철 스님의 산문집이다. 법정 스님을 잇는 불교계의 대표적인 문장가로 손꼽히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글을 써온 원철 스님이 일간지와 여러 종교매체에 응제 받아 쓴 글들을 ‘자월명’이란 주제에 맞게 모으고 다듬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법륜 지음 ; 김은정 그림
향봉 지음
법정 글 ; 박성직 엮음
원철 글 ; 강일구 그림
덕조 스님 글.사진
원영 지음 ; 나윤찬 그림
원철 지음
고수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