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필요할 때 읽는 스님의 문장. 힘이 필요할 때가 있다. 지치고 두렵고 답답하고 눈물이 차오를 때, 일에 치이고 감정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일 때, 스님이 전해주는 간곡한 한마디에 어느덧 응어리진 마음이 풀리고 삶이 쉬워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 박재현 옮김
법륜 지음
최성현 지음
틱낫한 지음 ; 진우기 옮김
정법안 글 ; 최갑수 사진
명진 지음
법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