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처입은 젊은 영혼들을 위하여 자비명상 마가 스님이 전하는 마음충전의 메시지. "나는 이대로 내가 참 좋습니다. 나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현실에서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릴 테니."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법정 지음
법륜 지음 ; 드로잉메리 그림
정목 지음
도연화 지음
법륜 지음
법상 지음
정목 글
정영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