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E=mc2>의 지은이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쓴 전기 이야기, <일렉트릭 유니버스>는 전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전화, 라디오, 레이더, 컴퓨터, 심지어 비아그라까지, 전기력의 힘을 빌어 탄생한 물건과 그들의 역사를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포브스, 배질 마혼 [공]저 ; 박찬, 박술 [공]역
마가렛 체니 지음 ; 이경복 옮김
샐리 에이디 지음 ; 고현석 옮김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 김희봉 옮김
윌리엄 바이넘 지음 ; 고유경 옮김
데릭 청, 에릭 브랙 [공]지음 ; 홍성완 옮김
제임스 버크 지음 ; 구자현 옮김
다나카 미유키, 유키 치요코 [공]지음 ; 김지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