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질량과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과 같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방정식 E=mc². 1905년, 이제 막 20세기가 시작했을 때, 스물여섯 살 무명 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떠오른 이 짤막한 방정식이 어떻게 세계를 뒤흔들게 되었을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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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 유영미 옮김
토비아스 휘터 지음 ; 배명자 옮김
프레데릭 모를로 씀 ; 안마르고 람슈타인 그림 ; 허보미 옮김
레너드 서스킨드, 아트 프리드먼 지음 ; 이종필 옮김
고중숙 지음
매튜 스탠리 지음 ; 김영서 옮김
크리스 우드포드 지음 ; 이재경 옮김
브라이언 콕스, 제프 퍼쇼 지음 ; 이민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