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인듯 숲의 인생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이 책은 자연스럽게 자연사랑을 가르친다. 서울대에서 식물생태학을 가르치는 이은주씨가 읽기 쉽게 옮겼다. 가는 펜으로 정성들여 그린 삽화가 특색있다. 하지만 시원한 숲의 사진들이 더 좋을 뻔했다.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의 18번째 책. 초등학교 3~4학년용. -경향신문 송현숙 기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쉘 실버스타인 글·그림 ; 이재명 옮김
한영식 글 ; 남성훈 그림
이태숙 지음
한영식 글 ; 정인하 그림
김순한 지음 ; 이유리 그림
윤주복 지음 ; 류은형 그림
장 앙리 파브르 지음 ; 추둘란 풀어씀 ; 이제호 그림
정하섭 글 ; 한성옥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