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까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이제 소설을 쓴다.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상상의 세계를 특유의 분위기로 손에 잡힐 듯 그려내며, 정상과 비정상, 성공과 실패,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해온 신인 소설가 김초엽. 그의 첫 소설집 <우리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연수 지음
김희선 지음
김초엽 지음 ; ,
김초엽 글 ; 최인호 그림
김보영 지음
김초엽, 김혜진, 오정연, 김선호, 이루카 지음
김초엽 지음 ; 최인호 그림
김초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