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독자들에게 지금 이 시절은 ‘김초엽’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2018년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4년 만에, 그는 문단 안팎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꼼꼼히 새겨놓았다. 탁월한 상상력을 자양분 삼아 꾸준히 발표해온 작품들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연수 지음
김초엽 지음 ; ,
최은영 지음
김승옥 지음
김초엽 글 ; 최인호 그림
김초엽, 김혜진, 오정연, 김선호, 이루카 지음
김초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