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을 정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의 역사는 무척 길고, 다양한 목적과 양상을 띠고 나타났으며, 스스로 발전하는 괴물처럼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아미티지는 이 책에서 공화정 로마에서 시작된 내전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유럽과 20세기의 개념 탐구,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전의 정의에 대한 생각은 오랜 논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효기심 지음
이원혁 지음
제러미 블랙 지음 ; 유나영 옮김
나인호 지음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옮김
이승종 지음
라이프사이언스 지음 ; 안혜은 옮김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강정인, 김경희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