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아닌 예술가로서 히틀러의 기록을 모았다. 미적 이상을 구현하려는 뒤틀린 욕망이 어떻게 세계를 불행에 빠뜨릴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이 등장한다. 예술이 독재자에게 어떻게 아우라를 씌울 수 있는지, 독재자가 예술에 심취했을 때 어디까지 파괴적일 수 있는지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학이 지음
퍼트리샤 포즈너 지음 ; 김지연 옮김
아돌프 히틀러 [지음] ; 황성모 옮김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 지음 ; 김정아 옮김
고명섭 지음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 백낙청, 염무웅 [공]옮김
제프리 로버츠 지음 ; 김남섭 옮김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 백낙청, 반성완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