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레 드 발자크가 남긴 방대한 <인간극> 시리즈 가운데 대표적인 풍속 소설이자 세태 소설로 손꼽히는 『골동품 진열실』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롤랑 바르트가 “인간의 모습을 한 소설, 다시 말해 소설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르코 말발디 지음 ; 김지원 옮김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안인희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이세욱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김호영 옮김
에밀 졸라 지음 ; 박명숙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임희근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이동렬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정예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