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잠들기 전 15분, 두 아이에게 이야기책을 읽어준 아빠의 독서 육아 이야기.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 부족해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잠자리 책읽기. 짧지만 꾸준하게 책을 읽어준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독서 습관을 들이게 되었고 가족은 소통과 연결이라는 선물을 얻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연우 지음
이지연 지음
박지현 지음
멤 폭스 지음 ; 신예용 옮김
박근모 지음
정진영 지음
권옥경 지음
김수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