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도 정말 감정이 있을까? 원숭이는 새끼가 죽으면 몇 날 며칠을 슬퍼하고, 코끼리는 아픈 동료를 돌봐주기도 하고 동료의 사체 주위를 몇 시간 동안 천천히 걷는다. 앵무새는 유머 감각을 지니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드 용 지음 ; 양병찬 옮김
케이틀린 오코넬 지음 ; 이선주 옮김
스탠리 코렌 지음 ; 박영철 옮김
프란스 드 발 지음 ; 이충호 옮김
바버라 J. 킹 지음 ; 정아영 옮김
사이 몽고메리 글 ; 레베카 그린 그림 ; 이보미 옮김
위고 클레망 지음 ; 박찬규 옮김
마크 베코프 지음 ; 김민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