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전쟁터에 나가 있는 별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해야 평화를 누리며 살 수 있을지 다 같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별이는 폭격으로 두 귀를 잃었다. 다행히 가족의 사랑 덕분에 별이는 꿋꿋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 [공] 지음
김상근 지음
이억배 글.그림
김양미 지음 ; 김효은 그림
전미화 지음
하마다 게이코 글·그림 ; 박종진 옮김
차인표 글
김지연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