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면서 중국에서 나고 자란 동양인이기도 한 저자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유대인 교육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며 몸소 세 자녀를 키워낸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다. 자식을 사랑할 줄만 알고 가르칠 줄 모르는 부모의 태도에서 이 모든 상황이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주디스 리치 해리스 지음 ; 최수근 옮김
슈물리 보테악 지음 ; 정수지 옮김
전성수 지음
에이나트 나단 지음 ; 이경아 옮김
야순님 글 ; 서현 그림
박미영 지음 ; 이일선 그림
이정숙 지음
장미나, 주지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