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과 비교하며 일희일비하는 삶의 모습이 얼머나 어리석은 일인지 일깨우는 책. 이 세상이 '상대적'이라면,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사물의 객관적 토대를 부정하고 모든 것이 바라보는 시선에 달렸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 이지원 옮김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 김서정 옮김
앙드레 프리장 글.그림 ; 제님 옮김
이수연 지음
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 ; 조세현 옮김
브리지뜨 라베 ; 미셸 퓌엑 [공] 지음 ; 자크 아잠 그림 ; 김예숙 옮김
장성익 글 ; 홍자혜 그림
매튜 맥커너히 글 ; 르네 쿠릴라 그림 ; 황석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