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부부, 모녀, 모자, 또는 부자나 부녀 사이. 형제나 자매 사이, 사랑하는 사이, 친한 친구 사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 사이에 깃들인 의미를, 깊은 사유의 호수에서 건져 올린 반짝이는 비유에 담아 들려주는 시처럼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혜영 지음
매리언 데인 바우어 글 ;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 신형건 옮김
박정섭 글·그림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 이지원 옮김
호리카와 리마코 글.그림 ; 김숙 옮김
공은혜 지음
임근희 글 ; 정세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