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독자도 꼭 챙겨 읽어야 할 독서법의 고전으로 새로운 번역으로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이번에 출간한 새로운 번역의 『단단한 독서』에는 이전 판본에서 누락되었던 「시인 읽기」 장이 추가되었다. 이제 한국 독자는 온전한 번역본으로 파게의 글을 읽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윌리엄 암스트롱 지음 ; 윤지산, 윤태준 옮김
피에르 바야르 지음 ; 김병욱 옮김
이선재 지음
클리프턴 패디먼, 존 S. 메이저 지음 ; 이종인 옮김
에린 M. 푸시먼 지음 ; 김경애 옮김
김이경 지음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 이옥진 옮김
한근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