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공부하기 위해 읽을 책도 구했다. 그 다음에는? 그냥 읽기만 하면 되는 걸까? 그건 아닌 것 같지만 뭔가 막막하고 애매하다. 이 책은 1956년 하퍼 출판사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로 꾸준히 읽혀왔던 공부법의 고전이다. 듣는 법, 도구를 사용하는 법, 어휘를 늘리는 법, 생각을 정리하는 법 등 효율적인 공부법을 실속 있게 정리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종호 지음
대니얼 T. 윌링햄 지음 ; 박세연 옮김
바버라 오클리, 테런스 세즈노스키, 앨리스테어 맥콘빌 지음 ; 백지선 옮김
백상경제연구원 편저
정여울 지음
조지 스웨인 지음 ; 윤태준 옮김
김성우 지음
김윤경 글 ; 이진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