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번은 "그래서 어쩌라고?"가 절로 나오는 갑갑한 상황들. 그런 마음속에 들어왔다가 나간 것처럼 꼭 집어주는 만화가 실키의 그림 에세이. 실키 작가는 복잡 미묘한 감정의 구간들을 어딘가 이국적이고 거친 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리 지음
백세희 지음
손미나 지음
성진환, 오지은 [공]지음
주효림 지음
실키 글.그림
사노 요코 지음 ; 이지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