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게 행복을 위한 노력인 줄 알았다,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면서화려한 이미지에 가린 어두운 내면을 속속들이 비춘 손미나 작가의 첫 번째 심리 에세이. 모처럼 맞이한 휴식, 홀가분하고 행복해야 마땅한 순간에 느닷없이 불행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우울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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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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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지음
김설 지음
실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