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철학 소설 시리즈 3권. <에밀>에 담긴 장 자크 루소의 교육 사상을 집약적으로 보여 준다. 철인 통치를 주장했던 플라톤 학파와 ‘자연으로 돌아가라’며 무위자연을 주장했던 루소 학파의 치열한 논쟁이 두 소년의 엇갈린 운명과 만남을 통해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광제 지음
장자 지음 ; 조수형 풀어씀
조상식 지음
이진민 글 ; 김새별 그림
우에무라 미츠오 지음 ; 고선윤 옮김
장 자크 루소 지음 ; 이환 편역
김재훈 글·그림 ; 서정욱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