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를 통하여 자연과 일치된 자유로운 삶과 진정한 인간성을 보여준 장자의 사상을 청소년에게 소개하는 책. 철학서에는 흔하지 않은 형식인 '우화'의 맛을 살리기 위하여 직역보다는 의역으로 이야기 형식을 살려서 풀어 썼고, 각 이야기 말미에 해설을 덧붙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태완 지음
주현성 지음
장재화 글 ; 윤예지 그림
장춘익 지음
김재훈 글·그림 ; 서정욱 글
장자 지음 ; 이희경 풀어 읽음
조상식 지음
이명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