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미의 역사>에 이어 출간된 움베르토 에코의 책이다.<추의 역사>는 시각 문화와 예술 작품 속의 '추'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탐색한다. 악마, 마녀, 죽음, 괴물 등을 '추'의 한 현상으로 아우르고 일종의 문화, 역사 비평을 통해 '추'의 기호학을 구축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후남 지음
줄리언 시먼스 지음 ; 김명남 옮김
이연식 지음
프레드 게팅스 지음 ; 강창헌 옮김
베르너 융 지음 ; 장희창 옮김
최인학 지음
전호태 지음
미학대계간행회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