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영화사나 영화 서적들은 미학과 연출을 중심으로 작품의 서사를 해석하고 연대별로 분류하는 것에 치우쳐 있다. 이 책은 ‘움직임’에서 역사를 다시 시작한다. 그래서 영화사에서 언제나 미학 뒤에 감춰져 있던 과학과 철학, 돈과 산업, 시장과 노동자를 영화의 역사에 당당히 불러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이스 자네티 저 ; 박만준, 진기행 [공]역
이윤영 엮고 옮김
유운성 지음
김성환 지음
신강호 지음
주성철 지음
김호영 지음
피터 왓슨 지음 ; 이광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