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은 여름 내내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며 온종일 바다에 나가 먹이를 구해 오는, 성실한 일상을 사는 동물이다. 그 모습에 반해버린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은 본업인 연구와 함께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부지런히 펭귄의 여름을 기록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다 지음
사이 몽고메리 지음 ; 김홍옥 옮김
남종영 지음
김산하 지음
전경옥 지음
이원영 지음
우석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