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바뀌고 있는 북극과 남극, 적도 등의 현장을 여행하고 취재한 환경에세이다. 저자는 ‘뜨거워서 아픈 지역’인 지구온난화의 최전선을 다니면서 꼼꼼히 자연과 인간의 변화상을 기록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자기가 오랫동안 살아가던 주거지를 잃어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들려주면서,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해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벤 롤런스 지음 ; 노승영 옮김
곽재식 지음
노베르트 로징 사진·글 ; 이순영 옮김
벤야민 폰 브라켈 지음 ; 조연주 옮김
최우리 지음
마르쿠스 렉스, 마를레네 괴링 [공]지음 ; 오공훈 옮김
김추령, 김한솔, 민정희, 윤순진, 이진우, 채수미, 최경호 지음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기획
제마 워덤 지음 ; 박아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