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SNS 텍스트만을 간신히 새로고침하던 유저들에게는 최고의 독서 자극제, 불황에 허덕이던 출판사들에게는 혜성처럼 나타난 도서 홍보 대사, 서고에서 잠자던 양서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희망으로 통하는 저자 김미옥. 그녀는 자신을 ‘활자중독자’라고 소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수현 글 ; 김성희 그림
김언호 지음
김민섭 지음
조미정 지음
김선영 지음
박총 지음
정희진 지음
김을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