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이 발명되면 생활과 지구가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여러 교통 수단들이 오염 물질을 내뿜고, 전기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서 기후변화가 일어났으며,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위성 쓰레기 등등이 지구에 쓰레기로 쌓이는 문제 등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곽재식 지음
크리스티안 도리언 글 ; 고시아 헤르바 그림 ; 박규리 옮김
이태숙 지음
소이언 글 ; 이예숙 그림
뉴턴프레스 지음 ; 강금희, 이세영 [공] 옮김
김나나 글 ; 보선 그림
고나영 글 ; 김은경 그림
스테파니 만카 쉬틀러 지음 ; 박은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