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엄마는 편안하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놀라운 육아의 기술 34 표지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엄마는 편안하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놀라운 육아의 기술 34

지은이
김경림
출판사
메이븐
분류
좋은부모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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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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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재 판정을 받은 아홉 살 아들이 생존율 5% 희귀암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10년 동안 극한의 엄마 수업을 받으며 깨달은 소중한 육아의 지혜가 담겨 있다. 더불어, 10년간 육아 전문 기자와 편집자로, 11년간 언어치료사이자 상담사로 일하며 쌓아 온 전문가로서의 지식도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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