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판정을 받은 아홉 살 아들이 생존율 5% 희귀암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10년 동안 극한의 엄마 수업을 받으며 깨달은 소중한 육아의 지혜가 담겨 있다. 더불어, 10년간 육아 전문 기자와 편집자로, 11년간 언어치료사이자 상담사로 일하며 쌓아 온 전문가로서의 지식도 함께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킴 존 페인 지음 ; 이정민 옮김
최희수 지음
김선미 지음
이은경 지음
김성찬 지음
강진경 지음
서형숙 지음
고지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