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산경표>에 관한 서지적 연구를 바탕으로 백두대간 개념의 형성 과정을 살폈으며, 백두대간 지명을 분류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지난 30여 년간 백두대간 연구에서 소외되었던 <산경표>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부나, 조부용 지음
이용삼 엮음
임채우, 박미라 [공]저
유홍준 지음
전병철 지음
황윤 지음
동국아역사재단 한중관계연구소 엮음
백제학회 한성백제연구모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