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자연 그림책 시리즈 5권. 로드킬로 어미를 잃은 새끼 수달이 보호 기관에서 보살핌을 받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사고 이후 보호 기관에서 살아가는 새끼 수달의 일 년을 통해 수달 보호 및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전하고, 오늘날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한 자연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윤규 지음 ; 송교성 그림
황혜영 글 ; 박현미 그림
황혜영 글 ; 박현미 그림
황혜영 글 ; 박현미 그림
정종영 글 ; 김준영 그림
난주 글.그림
김남길 글 ; 정일문 그림
신시아 라일런트 글·그림 ; 류장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