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신천에 살게 된 수달 가족의 이야기다. 사람들의 부주의로 도시의 강이 오염되고 어쩔 수 없이 상류로 이동해 댐으로 만들어진 호수에서 생활하던 수달 가족은 개체 수가 늘어나자 그마저도 힘들게 된다. 그리고 도시 속에서 살아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한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혜영 글 ; 박현미 그림
신현경 글 ; 노예지 그림
전소영 지음
박현숙 글 ; 길개 그림
박완서 글 ; 김세현 그림
여태동 글 ; 이미진 그림
양정숙 지음; 이소영 그림
강전희 그림 ; 박완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