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 펠뤼숑은 프랑스에서 동물, 생명 윤리에 관련해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정치 철학자로 동물윤리학의 계보에서 3세대를 대표하고 있다. 동물윤리학의 3세대 철학자들은 동물문제가 인류 문제의 일부임을 주장하면서 동물문제의 정치화를 통해 동물문제를 포괄하는 새로운 사회규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하루 지음
프란스 드 발 지음 ; 장대익, 황상익 옮김
마사 너스바움 지음 ; 이영래 옮김
전경옥 지음
클리프턴 P. 플린 지음 ; 조중헌 옮김
앨러스데어 코크런 지음 ; 박진영, 오창룡 [공]옮김
한스 베르너 인겐시프, 하이케 바란츠케 [공]지음 ; 김재철 옮김
마크 롤랜즈 지음 ; 윤영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