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싱어의 <동물해방> 이후 가장 도발적인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물들이 처한 가장 불리한 상황이라면, 동물이 스스로 자기 주장을 못한다는 것일지 모른다. 동물은 자신이 받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 말로는 표현하지 못한다. 저자는 이러한 동물들의 처지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남종영 지음
피터 싱어 지음 ; 김성한 옮김
템플 그랜딘, 캐서린 존슨 [공]지음 ; 권도승 옮김
클리프턴 P. 플린 지음 ; 조중헌 옮김
웨인 파셀 지음 ; 전진경 옮김
앨러스데어 코크런 지음 ; 박진영, 오창룡 [공]옮김
우석영 지음
마크 베코프 지음 ; 김민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