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문학, 문화비평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테리 이글턴이 우리에게 낯익은 주제이기도 하지만 뜨거운 감자인, 즉 ‘타자’의 문제를 서구의 18세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윤리학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메타-이론적 차원에서 규명한 문제작을 내놓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필리프 데스콜라 지음 ; 차은정 옮김
김영건 지음
테리 이글턴 지음 ; 강주현 옮김
한병철 지음 ; 이재영 옮김
테리 이글턴 지음 ; 이강선 옮김
테리 이글턴 지음 ; 김정아 옮김
막스 베버 지음 ; 김덕영 옮김
이졸데 카림 지음 ; 이승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