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년에 쓴 짧은 소설 모음이다. 육십세가 넘은 보르헤스의 글들은 말을 생략하고 생각의 머뭇거림을 쳐버린 `단도직입`과 `상상의 극대화`를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 송병선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 우석균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 황병하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공]지음 ; 이경민, 황수현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