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레이놀즈 스스로 이름 붙인 ‘창작 삼부작’ 가운데 <점>, <느끼는 대로>에 이은 마지막 작품이다. 작가는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에서 점, 선에 이어 색이 어떻게 쓰이는지 또, 창작을 하는 예술가는 어떤 마음으로 표현하는지를 마리솔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세 히데코 글.그림 ; 황진희 옮김
피터 레이놀즈 글.그림 ; 김지효 옮김
레오 리오니 지음 ; 이상희 옮김
피터 레이놀즈 글.그림 ; 서정민 옮김
앤디 J. 피자, 소피 밀러 [공]지음 ; 김세실 옮김
스콧 매군 글·그림 ; 이혜원 옮김
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 ; 조세현 옮김
제르다 뮐러 글.그림 ; 한소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