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된 인간 본성을 들춰냄으로써 인간의 오류를 예리하게 지적한다. 인간은 허영심을 만족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에 허영심에 상처를 입었을 때 가장 쓰라린 상처를 입는다.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불편한 진실이 대화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쇼펜하우어 지음 ; 함현규 옮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프랑코 볼피 [공]지음 ; 문정희 옮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박제헌 옮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권기대 옮김
강산 글·그림
예저우 지음 ; 이영주 옮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시형 옮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강현규 엮음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