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깨우는 인문학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우리는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그가 인간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쇼펜하우어의 인생을 집대성한 경험의 축적이자, 인생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욱 편역
쇼펜하우어 지음 ; 박현석 옮김
강용수 지음
이동용 지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박제헌 옮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지민 엮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강현규 엮음 ; 이상희 옮김
이동용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