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만난 것처럼 세상을 대하고, 고정관념에 휩싸이지 않으며, 순간순간 내 감정을 투명하게 바라보라는 말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인생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법륜 지음 ; 최승미 그림
법륜 지음 ; 드로잉메리 그림
나토리 호겐 지음 ; 장현주 옮김
페이융 지음 ; 허유영 옮김
김지나 지음
곽정은 지음
법륜 지음
법륜스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