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젊은 에세이스트로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청춘의 거울 정영욱 에세이. 작가로서 출사표를 낸 이후 여덟 권의 책을 내며 한결같은 섬세함으로 독자의 신뢰를 쌓아올린 정영욱 작가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완결판처럼 내미는 해답이자 응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지음 지음
김상현 지음
최서영 지음
정영욱 지음
정여울 글 ; 이내 그림
조원희(무채색) 지음
최서영 지음
가득희, 이유진, 재완, 김택돌, 구승회, 임고랭, 지유, 이혜진, 이동윤, 김루시, 김기범, 나재희, 슭, 김선혜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