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가 유령 따위는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상대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 조심스레 자신만의 유령 경험을 털어놓는다. 사람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강렬하게 유령을 사랑해왔는지,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분명 놀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곽재식 지음
야마가타 요헤이 지음 ; 황명희 옮김
박인규 지음
가와카미 가즈토 지음 ; 에루시마사쿠 그림 ; 김선아 옮김
리사 랜들 지음 ; 김명남 옮김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음 ; 류운 옮김
김반월의 미스터리 지음
김반월의 미스터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