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젤리의 팬인 다빈과 태희를 통해 좋아하는 마음의 여러가지 모양을 들여다본다. 다빈과 태희는 모두 퍼플젤리의 막내 멤버 엘리의 팬이지만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다른 빛을 띠고 있다. 둘은 서로를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도 여러 갈래의 스펙트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꽃님 지음
김지현 지음
이금이 지음
이희영 지음
청예 지음
정서영 지음
허진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