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상식적으로 기억은 시간과 직결된다. 철학에서는 시간보다 큰 주제는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기억을 논한다는 것은 시간을 논한다는 것, 그리하여 거의 모든 것을 논한다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찰스 퍼니휴 지음 ; 장호연 옮김
토마스 헤르토흐 지음 ; 박병철 옮김
전치형, 홍성욱 [공]지음
이인아 지음
에릭 캔델, 래리 스콰이어 [공]지음 ; 전대호 옮김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 김정환 옮김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공]지음 ; 전대호 옮김
스티븐 호킹, 로저 펜로즈 [공]저 ; 김성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