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학이 성립한 20세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을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근대국가 성립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서술되기 시작한 일본의 근대역사학을 시작으로, 식민지 조선으로 이어진 이식과 형성과정, 그리고 1945년 이후 두 나라에서의 역사학의 발전과정과 특징, 전망을 비판적으로 고찰한 12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국사연구회 편
박찬승 편
역사학연구소 지음
윤진석 지음
강응천, 김정, 김성환, 정인경 외 지음 ; 문사철 기획
김정인, 이준식, 이송순 [공]지음
하지연 지음
육영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