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란 두 사람에게 뜻밖의 불행이 차례로 들이닥친다. 그 불행은 우연이 아니라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예고된 것이었고, 이후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거대한 세력의 음모와 맞닥뜨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혁재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최고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