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상 수상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번 소설의 주 무대로 택한 도쿄 니혼바시의 닌교초 거리는 지금도 옛 에도의 정취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작가는 이 독특한 정서가 흐르는 지역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것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갖가지 미스터리를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혁재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혁재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혁재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최고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