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성인이 된 두 자녀를 키운 심리학자가 지금 한창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자녀와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40년 가까이 심리학을 가르치고 수많은 부모들을 상담하고 그들과 걱정을 함께 나누었지만, 자신 역시 30년 넘게 부모공부를 계속하는 중이라고 이 책에서 고백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경인 지음
홍미경 지음
박수현 지음
이소라 글·그림
이민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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