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와 추리라는 도저히 한데 합할 수 없을 듯한 두 장르를 융합, ‘호러미스터리’를 탄생시키며 미스터리 문단의 총아로 우뚝 선 미쓰다 신조. 깊은 탄광 속 사람을 꾀는 존재를 들고 나타났던 그가 이번에는 암시장 속 붉은 옷의 괴이를 전면에 내세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쓰다 신조 지음 ; 민경욱 옮김
미쓰다 신조 지음 ; 현정수 옮김
미쓰다 신조 지음 ; 권영주 옮김
미쓰다 신조 지음 ; 현정수 옮김
미쓰다 신조 지음 ; 권영주 옮김
미쓰다 신조 지음 ; 현정수 옮김
미쓰다 신조 지음 ; 현정수 옮김
미쓰다 신조 지음 ; 김은모 옮김